킨키 라디오/기타2012. 10. 13. 12:01



생각보다 긴 방송이었따...
기본 매번 하던 같은 얘기였지만..


칸사이벤 얘기에서 코이치가 현장에 따라서 칸사이진이 있으면 칸사이벤이 나오고 아닐때는 평범하게 표준어로 말한다고

dj가 쯔요시가 옆에 있어서 칸사이벤이 더 잘나오냐 물어보니 카레랑 별로 말할 기회가 없다고..

하맛테이루 게임 있냐는 질문에 빠져있는 것에는 계속 빠져있어서 바뀌는게 없다고.
그래서 취재하는 사람이 곤란에 하지만 자신이 더 곤란하다고 ㅋㅋ

20대 전반에는 타고 싶으면 타볼까 했지만 지금은 줄었다고. 차에는 커버 씌웠다고.

집에 쯔요시가 오는 경우가 있냐는 질문에 아루와케가나이.. 연락처도 모른다..
"쟈, 우치 쿠루?" 라는 얘기를 전화도 없이 어떻게 하냐고.
자신도 쯔요시 집에 가본 적 없고 何となく あのへんかな?정도라고..

그리고 나가세의 화장실 네타.. [도대체 몇년된 얘기야...-_-;]

킨키는 애정이 없다, 안된다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카레는 굉장히 유니크한 사람이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래서 좋은거 같다고.
다이어트 하고 있다고 말해서, 그런데도 멧챠쿠챠 후라이드치킨 먹고 있다고.
츳코미 했는데, "다이어트데 소레와 아캉노챠우까?"라고 말했더니 "야, 토리니꾸야데~" "야야야야, 챠우야로, 소레와 아깡야로"
의외로 그런 부분에서 카레도 텐넨일지도 모른다고.

자연스럽게 있어서, 가쿠야가 다를 때가 많지만 그게 자연스럽다고.
솔로활동이 많아서 둘이 만나는 시간이 자신들의 방송 정도밖에 없지만,
둘이 있을 때는 自然と二人だし、둘이서 노래부를 때, 둘의 소리가 잘 맞을 때 같은 경우 "うわ、キンキキッズやな"라고 생각한다고
Posted by イ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