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몬야 2013.0313 코이치

1. [Donnamonya] 2013.0313.mp3

비가 올 때 드라이버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진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비의 레이스에서 미끄러질 것 같아서 사고도 많아질 것 같은 이미지인데, 실제로 몸의 부담이 줄어드는게 사실입니까?

실질은 적겠죠.
드라이버에 있어서의 신경을 쓰는, 시야가 나쁜 면에서는 정신적인 피곤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나오겠습니다만 ,
신체적으로는, 당연히 코너링 스피드라든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신체에 걸리는 중력이 줄어들고, braking G도 줄어들겠죠.
 
저, 이 또한 몇번이나 이야기 했다고 생각지만, F1에서 신체에 걸리는 중력이라고 하는 것은인군요 ,
braking때 같은 경우는 5G, 6G 정도까지, 신체에 중력이 걸리기 때문에 ,
실제로 인간이 생활을 하고 있으면 거기까지의 중력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느끼는 것을 할 수 없는 중력이기 때문에 ,
정말로 F1드라이버라고 하는 것은, 음, 그래요, 깃발에서 보면 차에 타고 빙빙 도는 것뿐으로 보이지만 ,
굉장히 1주 할 뿐이라도 신체에 부담이 가해지는, 것이지요.그래서 그것만의 중력이 걸린다고 것은 ,
그 정도 피도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 되어서, braking을 하였을 때는 몸속의 피가 정말로 발로 확 가서 ,
떨어져 가는 감각이겠고.. 대단히 큰일이에요?
그것이 상대적으로, 상대적이지 않다,
그게 말이야, 전체적으로 스피드가 떨어지면, 비가 내리면, 떨어진다고 하는 것은 신체에의 부담은 줄어들겠죠.
아, 하지만 비는 분명히 이분이 말하신 것처럼, 사고도 있을 것이고
그 부분으로의 정신적 부담은 크지 않을까으면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