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나라현 시호상의 메일입니다
『 오늘 수학의 수업중에 우연히 생각하였습니다만, 제로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입니까?
0이라고 아무 것도 없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만, 0이라고 하는 개념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생각하다보니 혼란합니다. 코짱, 가르쳐 주세요 』
좋은 것을 눈치챘네요. 그렇지요. 숫자자체가 개념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인간이 생각해낸 것이에요.
1, 2, 3, 4,  숫자이라고 하는 것은 있지만, 그 자체에는 실체는 없다.
0이라고 하는 것 자체, '아무 것도 없어'를 나타내는 기호, 숫자.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신기하게 여겨지지요.
 
그리고, 0, 1, 2, 3, 4, 5, 6, 7, 8·· 숫자는 결국 만국공통이거나 하잖아?
그것도 왜 숫자는 공통일까나 하고 생각하지 않아?
아, 저, 낡은 글도 있지만. 壹, 貳, 參라든가 있지만. 응. 숫자자체가 실체가 없는 인간이 생각해낸 개념이군요.
하지만 숫자가 없으면 세상의 문명은 태어나지 않고, 숫자 그 자체가 문명이에요.
라고 수학의 선생님이 알려줬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숫자이라고 재미있지요?
계산하자! 라고 신경쓰지요? 조금 9x9 말해봐
 
계속해서 라디오 이름 쇼리타케상으로부터 메일입니다
『방금 2012년 12월 5일의 오전 3시입니다』이지요?
아직 12월이지요 (웃음)
『 이 메일이 읽어질 때까지 어느 정도인가 시험하고 싶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스태프대폭소)
 아 ~~ 그렇습니까.. 약 반년 약, 꽤 1쿨 이상이네. 실례했습니다. 예,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오레펜》
그렇지.. 아직 12월, 예, 마아아노 , F1에 관한 말씀도 ,
시즌이라고 하더라도 것도 있어. 그래요, 여러가지 혹독하구나 ~~, 실제 이것이 온에어 되고 있는 무렵에는 이미 레이스 자체도 시작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시작한지 한달도 넘었음>
어, 2012년, 타이어에 관해서는 꽤 어려운 타이어였네요.
그것이 2013년 어떤 타이어가 될 것일까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12년은 어 ~~, 작동영역, 작동영역이라고 해서, 역시 F1의 타이어라고 하는 것은 보통의 타이어와는 완전히 달라,
타이어의 표면의 온도가 100도 정도이군요. 그 작동영역, 뭐, 피렐리 자체, 작동영역의 온도가 몇 도인가라고 하는 것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러면 이 타이어는 이 코스에 대해서, 이 작동영역이 몇 도인가,라고 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타이어였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작동영역으로 타서, 계속 공격하여 달리면 작동영역에서 위로 가버리고.
그렇다고 그래서 타이어 아끼는 레이스를 하면 작동영역보다 아래, 작동영역으로 가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타이어였다는 것 같군요.
그래서 그 세팅에 따라 작은 차이에 의해, 작동영역으로 잘 달리는 것을 할 수 있었던 차가,
"어? 이 드라이버가, 이 팀이 우승하는 거야?"
라는 것이 전반전에 일어난 일이에요, 2012년은.

그래서 2013년은 타이어의 특성도 변하다고, 피렐리의 대표도 말하고 있기 때문에 ,
뭐, 어떤 느낌이 되는 것인가 라는 것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만.
 
이러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것 자체, F1은 꽤 타이어에 지배 당하고 있다고 것이군요.
F1은, 이라고 말할지, 차는. 몇번이나 말하지만 차 자체가 타이어에 접지 하고 있는 것은,
저 지면에 접지 하고 있는 것은 타이어 밖에 없기 때문에, 타이어의 모든 한계성능을 차 자체가 넘는 것은 할 수 없네요.
타이어의 한계성능을 이끌어 낸 차가 빠르다고 것이 되어 버립니고. 바꿔 말하면.
뭐, 그렇게 말하면 뭐지, 라는 기분도 되지만. 하지만 거기는 기술의 싸움으로, 타이어의 한계라고 할 지,
타이어를 어떻게 잘 사용할 지이군요. 예.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3년의 F1도.

Posted by イ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