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7 Dear Girl～Stories～ 371화「Dear Boy祭Blu-ray＆DVD予約受付中！予約で販売数が決まるから予約大事って内田社長が言ってた！」

마음의 움직임을 읽는게 가능한 정밀기계 "리비드(성적욕구)군"을 사용해 두 사람이 어떤 단어에 반응하는지 조사합니다!

이것이 리비도군! 취급이 거칠어! 

귀찮은데 억지로 하고 있는 표정같아ㅋㅋ

두 사람이 흥미를 가질법한 것을 야기하시군이 계속해서 말합니다.

"이 후 저의 전 여친 등장!"... 두 사람 모두 반응이 없습니다. 

"이 후 저의 가슴 등장!" "힙라인"에는 반응하지 않고...

"허리 라인"에는 히로C가 반응! 허리가 큣-하면 안고 싶다는 히로C!

가슴이 있는 곳에서 볼륨을 느끼면 최고, 라고 말하니 오노D도 반응했습니다.

있음입니다. 있음있음있음있음(아리), 아리-웨델치(アりーヴェデルチ)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さよならだ 란 뜻의 대사인듯?)

"나체주의자 마을"에는 두 사람 모두 반응.

"나체주의자 해변"에는 오노D만 반응했습니다.

"전라기마전"에는 히로C가 반응.

히로C가 "소프트 온 디맨드"라고 말하니 오노D가 꽤나 반응했습니다!
(ソフトオンデマンド=AV 기획사인듯? )

"숙녀"에는 오노D, "야기하시 군이 안았던 숙녀의 수"에는 히로C가 반응.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숙녀인지가 궁급합니다.

(淑女가 아님.熟女=30대에서 50대 사이의 성숙한 성적 매력이 있는 여성)

"비키니"에는 두 사람 모두 반응. 

"느슨한 캐릭터 중에서 비키니의 미녀 등장" "나메코(버섯캐릭터인듯?) "쫄깃쫄깃 국수"에는 히로C,

"쫄깃쫄깃 국수"는 오노D가 반응했습니다! 

"우치다 마아야 상의 인스토어 이벤트 사회는 챵코챵코가 하고 있다"에는 히로C가 반응!

우치아 마아야 상한테 흥미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엔딩. 두 사람이 리비드군을 거칠게 사용했기 때문에 반응이 이상하게 됐다!?

부서진 것은 리비드군이 아니라 버튼을 누른 요코카와 디렉터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