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뽄방송 뮤코미플러스 - 하레용 선전




오늘방은, 성우 카미야 히로시씨가 등장!

등장해주시고,
"더 자주 불러주세요~ 왜냐하면 마츠이 레나짱 거기에 앉잖아요?" 라고,
저번에는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는 레나짱의 존재를 지적!

그 결과...


마츠이 레나짱의 자리로 이동.
"레나짱은 항상 이런 전망에서 말하는구나~"
맞은편에 아무도 없는 스튜디오에서 만족하고 있는 카미야씨!

그런 카미야씨에게, 현재 고민거리는 없는지 물으니
"곧 40세가 되기 때문에, 괜찮을까나? 나..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이 고민을 해결천도(解決せんと) 청취자에게 트위터에서 물으니
"냄새에는 감물 비누가 좋아요!"
"게이트볼을 시작한다!"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돌아다닌다!"
"순례"
"홀로 해외여행"
"무덤을 산다!"
"좀 그런 패션ちょい悪ファッション"

결과... 카미야씨의 대답은?
"순간순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40세의 카미야씨 기대합니다!

카미야씨는 3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직후!

10/25(토), 10/26(일)에는
舞浜アンフィシアター에서 3번째 개최되는 낭독이벤트
"Kiramune Presents 리딩 라이브"를 개최합니다!
Posted by イ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