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0 Dear Girl～Stories～ 389화「シルフはとんがっている！僕らの中では

어떤 생명체길래 이렇게 예쁘냐..... 잡지사진도 아닌데..

히로C의 미니앨범 "하레용"의 발매기념이벤트에 대한 사연.
히로C가 하레용군의 인형탈 안에서 등장!
인형탈 안에서 아무것도 안보여 엄청 고생했다는 히로C

아니서머2014에서 하시모토 진상이 "STAND PROUD"를 부르기 전에 오노D가 연기하는 죠타로의 목소리로 曲フリ가 흘렀습니다. 객석의 여러분들을 オラオラ 때리지는 않습니다!

담화실에서는, 박스 왕님=우치P가 재고에 파묻혀 문화방송 엑스텐드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히로C와 오노D가 데리러 갑니다!
엑스텐드가 있는 7층에.

7층의 플로어에 들어갑니다. 엑스텐드 방의 벽에는 DGS 포스터가.

벽의 위에부터 넘쳐나는 박스의 산이...

창고잖아! 라는 히로C입니다만, 여기가 문화방송 엑스텐드입니다.

문을 노크하니 "더이상 안돼!"라는 우치P의 목소리가.
데려오기 위해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은 이런 느낌. 전에는 책상 2개였지만, 넓은 방으로 이전했습니다.

극장판2 포스터의 옆에는 "홍콩에서 상영결정!"이라는 벽보가.
설마 여기서 공지해금! 10/25,26, 11/2,3에 상영회를 합니다.

사장의 의자에 앉은 오노D.
이 의자 무려... 오노가구점에서 구입했습니다.
그 외에도 캐비넷 등의 비품을 다수 구입!

냉장고 위에는 그리운 DGS 굿즈, 냄비받침이!

"DGS편집 전 음원"이라고 쓰여진 파일을 발견.

재고 상자의 산을 체크. wkas티셔츠 핑크가 대량으로! 아직 있습니다.

DG5의 티셔츠나, 무도관의 파카, Dear Boy제의 모자나 리스트밴드도.

5월부터 있었던 것에 비하면 살풍경인 방이라, 뭔가 아마존에서 포칫-하고 보낼테니까! 라는 히로C.
우치P를 데리고 나가는 것에도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