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D가 방송에 여러가지 보내기 때문에, 그것을 듣고 마마C가 위기를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시쿠라고 하면 요나가상 정도밖에 명물이 없습니다! (?)


담화실. 스튜디오 안에 "할로윈용 의상"이라고 쓰인 수트케이스가...


그런고로 조금 이르지만 매년 항례의 할로윈 기획입니다.
옷을 갈이입기 위해 스튜디오 밖으로


스튜디오에 돌아온 히로C


자리에 앉아 이어폰을 낀 순간 코브라의 OP곡이!


스탭도 전원 코브라입니다. 요코가와D는 자기꺼지만,
스탭의 사이코건은 야기하시군 수제


우치P는 전신타이즈가 작아서 잘 입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있으니...


오노D도 스튜디오에 돌아왔습니다.


오노D도 자리에 앉으니 코브라의 OP곡이!
그런고로 올해의 할로윈은 스페이스 코브윈(코브라+할로윈)을 보내드립니다.


한바탕 사이코건을 쏩니다.


사이코건으로 앗찌무이테호이를 3회해,
이긴 쪽이 진 쪽의 사이코건을 몰수해 더블사이코건 녀석(야로)을 합니다.
진 쪽은 금발의 빨간 타이즈 녀석으로!


가위바위보! 앗치사이코건! 좀처럼 승패가 나질 않습니다.


겨우 사이코건이 맞았습니다.


기세로 인해 히로C의 가발이 벗겨졌습니다.


히로C 2승째!


오노D는 좀처럼 사이코건을 맞추지 못했지만, 무려 한번에 맞았습니다!


히로C의 사이코건 3발째가 맞았습니다!


히로C가 3승했기 때문에 오노D의 패배! 도미닉~!


히로C가 오노D의 사이코건을 빼앗아 더블 사이코건 녀석으로,
오노D는 금발의 빨간 타이즈 녀석으로


더블사이코건으로 오노D를 쏩니다.


Dear Voice. 더블사이코건이라
메일을 건네는 것도 좀 고생입니다.


더블사이코건이라고 마음에 들어했던 녀석도
쏘든지 물리공격으로 때리든지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런 애니인가봄.


 
Posted by イ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