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6시 30분 공연..
이어폰악세서리와 팬라이트 구입.
부채(우치와가 아니고 접었다 펴는 扇子)도 사고 싶었는데 품절..
31일에도 부채만 품절-_-;

오사카죠홀은 처음인데(그렇다고 공연장 많이 다녀본 것도 아님0_0) 크기가 별로 크지 않았음.
28일에는 하나미치 근처에 앉았는데 앵콜합쳐 2번밖에 안옴!!
실제로 본 코이치님은... 키라키라&귀여움&잘생김&멋짐&재밌음&우아함&등등!
그냥 넋넣고 봤음..
버츄얼 중간쯤 지나서 간주 나올 때 빠빰빰빠~~ 할 때 고개를 확 쳐드는데 머릿결이 살랑살랑 하늘하늘해서 반하고 반하고 또 반했음..ㅠㅠ
하현과 월야에서는 턴하는게 너무 우아했음...

진짜... 2번밖에 안본게 안타까움..
또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イ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