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하루시카주조

창업125년 나라의 고장술 <하루시카>의 주조원, 발포순미주 <토키메키> 546엔, 쌀로 만든 샴페인같은 술




여자 점원이 시음해 볼거냐 하는데 난 술을 잘 못해서(얼굴 빨개짐. 대낮부터 빨간 얼굴로 다닐 순 없어서) 처음엔 거절했는데
이리저리 둘러보니 계속 시음해보라고 그래서 토키메키 아주 조금 시음해 봤음.
그리고 2병 구입.(546x2엔) 노란색종이로 포장하는건 선물용포장으로 105엔 추가.
술을 구입하면 보냉팩(?)이랑 같이 은색가방에 넣어주는데 여기 나가고 다시 카나카나 앞을 지나는데
하루시카 가방 든 여자들 몇명 봤음(분명 다 쯔요시팬).
나중에 오사카죠홀에서도 가지고 있은 사람 있던데(당연?하겠지만)
Posted by イ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