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기념홀의 모습

굿즈판매대

슬라이드미러

개봉 후 바로 찍은 사진..은 아니고 안경닦이천으로 닦고 찍은 것..
새것인데 몇년은 쓴 거울..-_=

필케이스 앞뒷면

월드기념홀 앞에 있던 안내표지판

다들 사진 찍고 있었다..
다음주는 이키모노가카리 콘서트.. 가고 싶다-_-

1부 공연 자리에서 핸폰으로 찍은 사진.
아리나라 그런지 감시하는 요원 너무 많아서..-_-; 5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3명넘게..ㅠ 가뜩이나 어두운 곳 안찍히는데
핸드폰 OK 누르는 순간 집어넣으라고 지적당하는 바람에 제대로 안보인다는..

2부 공연 자리에서 카메라로.
C블럭 위라 무대구성 등 아리나에서 못봤던거 많이 봤다.

한순간에 날 거지로 만든 애증의 옥션 증거물.
아리나랑 스탠드인데 가격이 스탠드가 500엔정도 낮게 낙찰됐다-_-;
사실 13일 1부나 2부, 14일 2부(오라스) 사려고 했는데
눈이 삐꾸가 되서 14일 2부 공연인 줄 알고 입찰했는데 다시 보니 1부.... 그대로 낙찰..
오라스라고 생각하고 입찰했더니..크헉..
하지만 1부 때 자리가 토롯코 지나는 곳에서 4열 차이라 가까워서 진짜 가까이 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토롯코 높이가 낮아서..ㅠㅠ
아오.. 전신 흐르는 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챠
작년 제이콘 후쿠오카 때도 가까웠지만 무빙이 높았었고ㅠㅠ

오라스 때 1층과 2층 사이에 코짱 뛰어왔지만 난 위에 있어서..--;
Posted by イ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