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전이지만 처음으로 본 쇼크


이 날 하루 2공연보고 다음날 돌아가는, 그아말로 쇼크를 보기 위한 일본행이었음.



2층에서..




1층에서




여긴 공연 사이에 들른 덴푸라집..

소금의 종류가 다양했음. 근데 내가 소금이나 간장을 너무 적게 찍어 먹었는지 느끼했어ㅠㅠ

가격은 2천엔이하였던 듯..


테이블마다 개인실 형태로 되어있어 혼자서 간 나에게는 참 좋았다...

그리고 덴푸라 가져다 줄 때마다

이건 무슨 튀김인데 소금을 찍는게 좋다, 또는 간장을 찍는게 좋다는 둥 설명도 해주심




새우



장어.. 뼈를 따로 튀겼는데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어보니

과자 같았다..





이건 뭔가 기억은 안나는데 여러가지 들었던 튀김이었던 듯

먹다가 찍어서 맛있어 보이지가 않네



디저트는 커피젤리.

처음 먹어봤는데 커피향이 많이 나서 놀랐음


Posted by イ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