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오사카 옆..

연말연시라 그런지 조명시설 해놓은 곳이 많았음


12월 31일 난바파크스


난바파크스 KIEFFEL

후와후와 오므라이스 980엔

원래 카트리나 가려고 했는데

휴무였는지 닫혀있어서 난바파크스에 입점된 곳에서 먹음.

일본 오므라이스 처음 먹는데 난생 처음 먹어보는 소스맛이었음... 



호텔 그랑비아 오사카

카페 리플. 멘타이코 크림파스타 1600엔, 미니샐러드 500엔

1일이라 백화점들도 다 휴무ㅠㅠ

역시나 원래 가려던 곳을 못가고 호텔 카페에나 들어감 ㄲㄲ

샐러드 사진은 안찍혔는데 크기가 작음.

파스타 맛은 괜찮았는데 호텔 1층 카페라 그런지 가격이 비쌌음.

거의 중년들 간혹 외국인이 식사하고 있더라.

12시 전에 들어가서 바로 앉았는데 나 나올 때 보니까 줄서있더라고.


쇼트케이크 550엔, 크림쇼콜라 580엔

입구에 디저트도 있길래 2개 집어옴


1일 공연끝나니 8시..

다행히 퇴장이 D2블럭부터여서 DGS movie3보러 서둘러 우메다 부루쿠7으로..

지도 어플 켰음에도 못찾을 뻔..

우리나라 영화관처럼 간판을 크고 밝게 해놓지 않았어...ㅠㅠ

상영시간이 30일까지는 오전8시50분이었는데

31일은 상영이 없고 1일에는 오후9시...

티켓비용은 1일이라 퍼스트데이 할인으로 1,100엔(보통 1,800엔)

movie 3 1탄 6명의료마 상영이 벌써 한참 된거라 상영관이 많이 줄었고

오사카에서도 우메다부루쿠7 한 곳에서 한타임만 상영하고 있어서 운이 좋았다.



밑에는 진격의거인 2기 영화 홍보 관련..

카미야 히로시=리바이 사진만 찍었는데 중요한 캐릭터는 아래와 같은 포스터로 벽 하나에 다 전시



Dear Girl Stories movie 3 푸른계승자 편 홍보

이건 뭐 볼 기회가 없겠지..


Posted by イケ